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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 구직자 노린 '해외취업 덫'... 수십만명 감금돼 사기 강요

[보도자료 내용 중 일부 발췌]

 

SNS 가짜 취업광고로 유인··· 여권 빼앗고 폭력·협박으로 통제

피해자 80여개국··· 영어 능통·교육 수준 높은 구직자 집중 공략

 

포프 사무총장은 범죄조직이 영어에 능숙한 사람과 대학원 학위 소지자 등 교육 수준이 높은 구직자를 집중적으로 노린다고 설명했다. 사기단지는 주로 아시아에 있으며, 범죄조직은 SNS를 이용해 세계 각국의 구직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범죄 조직은 주로 SNS에 정상적인 일자리처럼 보이는 해외 취업 광고를 올린다. 피해자가 현지에 도착하면 여권과 휴대전화를 빼앗아 사기단지에 가두고, 폭력을 행사하거나 협박한다. 또 피해자에게 빚을 떠안긴 뒤 이를 빌미로 속박해 온라인 사기를 강요한다.

 

 

[출처] 뉴시스(www.newsis.com)

※ 본 내용은 관련 언론 보도를 소개하는 것으로, 기사 전문은 원문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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